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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MC머티리얼즈 서영현 대표이사가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지역사회 취약노인을 위한 밥차 운영
  및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를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

      
                                                                ▲ 광양시 모두愛 밥차 운영비 기탁식
 
  이번 모두愛 밥차 운영을 위해 기탁된 성금은 중마노인복지관으로 지정기탁 돼 취약노인과 결식우려 대상자,
  공익활동 참여자, 재난지역 주민을 위한 밥차운영에 필요한 식재료 구매 및 배식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 광양시 '반딧불 골목길 소화기함' 기탁식

 태양열 LED등을 사용한 ‘반딧불 골목길 소화기함’은 소방차량 진입 곤란 골목 및 소방서와 원거리에 있는 마을 등
 화재취약지역에 설치해 화재 발생 시 목격한 사람 누구나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한 초기진화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현 대표이사는 "회사가 위치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작은 노력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와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MC머티리얼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생상의 가치를 실현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