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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진 및 근로자위원이 직원을 직접 찾아가는 새해 인사로 힘찬 새해출발 다짐

포스코MC머티리얼즈 노경협의회(임원3, 직원3)가 국가애도기간을 고려하여 간소하고 차분한 신년 행사를 가졌다. 

직원을 격려하고 소통하기 위해 직접 각 사무실의 직원을 찾아간 서영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노경협의회 위원들이
직원 한명, 한명과 인사를 나누고 지난 한해 회사 발전에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올해 포스코MC머티리얼즈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유하며 자리를 마무리 했다. 

                      
                                                 ▲ 서영현 대표이사의 격려말씀

서영현 대표이사는 "지난 한해 임직원 여러분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원가절감 노력 등으로 흑자경영을 유지할 수 있었다.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아울러 "올해도 3+1 핵심
경영전략과 안전한 사업장이 구현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이 한마음 한 뜻으로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영훈 근로자 대표위원도 "지난 한해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사 발전을 위해 직원 여러분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과 다짐을 밝혔다. 

금번 신년행사를 통해 포스코MC머티리얼즈는 2025년에도 임직원이 하나되어 안전하고 강건한 회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