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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MC머티리얼즈] 포스코그룹 최초 안전 2개 부문 장관상 수상 영예

보도자료 2025년 11월 25일 조회수 : 240

- [포스코MC머티리얼즈] 포스코그룹 최초 안전 2개 부문 장관상 수상 영예
 

포스코MC머티리얼즈가 24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개최된 연구실 안전주간 행사에서
2025
년도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연구실 안전유공자부문에 동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 허정원 과장, 김대호 주임, 최용철 상무, 박은미 사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포스코그룹 최초의 기록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안전문화 정착과 체계적인 관리가 결실을 맺은 사례다.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3년부터 운영하는 연구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도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연구실을 대상으로 재평가를 거쳐 부여된다. 평가항목에는 연구실 환경, 안전시스템,
안전의식 등이 포함되며, 종합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검증한다.

 

전국 약330여 개 우수연구실 중 포스코MC머티리얼즈 연구실은 최고 등급을 획득한 이후에도 안전의 기본에 충실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이번 수상은 한 연구실의 노력뿐 아니라, 전사적 안전경영 방침이 연구 현장까지 수평 전개되어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다.

       

        ▲ 최용철 상무가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 표창을 수상하고있다.     ▲김대호 주임이 '연구실 안전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연구실 안전유공자부문에서는 연구개발그룹 김대호 주임이 수상했다김대호 주임은 회사의 안전경영 방침을 연구현장에
적극 반영하고 연구실 내의 잠재 위험을 적극 발굴하는 등 구성원들과 지속적인 안전 소통을 통해 
모두가 안전을 생활화하도록이끌며,
안전관리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장관상은 포스코MC머티리얼즈가안전이 곧 경쟁력이라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며, 연구개발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활동한 
결과이다.

 

포스코MC머티리얼즈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며 이를 기반으로 미래 소재 산업의
선도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